창작을 위한 공간으로 사용할 목적이다
배우 '안젤리나 졸리(Angelina Jolie)'가 '앤디 워홀(Andy Warhol)'과 '장 미셸 바스키아(Jean-Michel Basquiat)'의 스튜디오를 인수했습니다.
맨해튼 그레이트 존스 가 57번지에 위치한 해당 건물은 안젤리나 졸리의 크리에이티브 레이블 '아뜰리에 졸리(Atelier Jolie)'를 통한 상업적 용도로 8년간 임대한다고 합니다.
또한 건물에 남아있는 바스키아의 흔적들은 그 느낌을 유지할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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