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테두리 속에 담았던 기록
135년 역사의 탐사잡지 '내셔널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이 대규모 구조조정을 맞아 지면 출판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얼마 전까지 남아있던 19명의 기자를 전원 해고하면서 인쇄 잡지 사업의 끝을 알렸습니다.
다만 매체 자체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며, 프리랜서 기자 체제로 전환하고 웹사이트와 소셜미디어, 유튜브와 같은 온라인 채널은 계속 운영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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