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혁명과 동학농민혁명의 관련 기록물들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될 전망입니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IAC)는 ‘4·19혁명 기록물’과 ‘동학농민혁명 기록물’을 심사하고 ‘등재 권고’ 판정을 내렸습니다.
관례적으로 ‘등재 권고’ 판정을 받으면 특별한 이변이 없는 한 최종적으로 등재가 됩니다.
두 기록물은 내달 10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유네스코 집행이사회에서 최종 등재가 확정될 예정입니다.
출처 :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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